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BS 아기싱어, 사랑의달팽이에 5000만원 기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KBS 예능센터가 ‘아기싱어’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 이름으로 후원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아기싱어 참여 어린이는 김주찬, 러셀다니엘라진, 우예원, 윤소이, 이로아, 정소희, 조우준, 김준목, 오은서, 윤하빈, 정윤성, 박지유, 윤채이, 이시안 어린이로 총 14명이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100번째 어린이날 기념 국민동요 프로젝트 ‘아기싱어’ 프로그램을 향한 시청자들의 문자 응원이 모여 마련됐다. 아기싱어는 프로그램을 통해 5곡의 동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2-06-08 15:18 배우 윤소이, 딸 바라보며 "딱하고 대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배우 윤소이가 육아일상을 공유했다.윤소이는 지난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신생아 예방접종..BCG..B형 간염주사..자지러지게 울긴했지만..꼭 안고 토닥토닥..귀에대고 속삭이듯 잘했다고 칭찬과 함께 달래주길.. 곧장 몇십초만에..안정과 평온을 찾았어요..딱하고 대견한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은 윤소이가 딸과 함께 예방접종하러 병원에 다녀오는 모습이 담겼다. 유모차에 아이를 조심스럽게 태우고 외출준비하는 모습도 있다.이어 윤소이는 딸을 향해 “식은땀 줄줄..초보부모..우리가 육아 | 전아름 기자 | 2021-12-15 10:50 배우 김기방, ‘행복한 조캉스’ 산후조리원 일상 공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배우 김기방이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후조리원 일상을 전했다.김기방은 "치명적이다.. 남자는 뒤태지!! 너희들과 함께하는 조캉스~ 행복하고 좋구나~ 희바리와 그린이 둘다 너무 건강해요^^ 감사합니다~ 이제 코로나만 물러가면 딱인데.."라는 글과 함께 아내 김희경이 첫째 아들 그린이(태명)를 안고 있는 모습 및 아기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오상진, 윤소이 등은 답글로 축하 인사를 남겼다.김기방과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인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고 지난 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 출산 | 윤정원 기자 | 2020-12-14 11:43 "모자뜨기로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에 함께 해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달 30일부터 ‘신생아살리기 캠페인’ 시즌11을 시작해 내년 3월 9일까지 넉 달간 진행한다.‘신생아살리기’는 임신 전부터 생후 4주까지 예방과 치료 가능한 원인으로 숨지는 신생아와 산모를 살리는 캠페인이다. 지난 2007년부터 78만 8380명이 참여한 한국의 대표적인 참여형 캠페인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을 올해부터 이름을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올해 세이브더칠드런의 시즌11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에는 제이에스픽쳐스의 배우 등 유명인 13명(윤소이, 윤현민,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7-11-30 11:37 라움아트센터-리더스 코스메틱, 로맨틱 캐슬 웨딩 프로모션 진행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국내 최초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특별한 웨딩을 꿈꾸는 신부를 위해 다양한 혜택이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홈페이지 신청 후 방문 상담만해도 리더스 코스메틱 브라이트닝 마스크팩 1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라움아트센터특별한 웨딩을 추구하는 신랑 신부가 늘어나면서 소규모 럭셔리 웨딩, 하우스웨딩, 가든웨딩, 파티웨딩 등 다양한 웨딩 콘셉트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 소셜베뉴 라움아트센터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특별한 웨딩을 꿈꾸는 신부를 위해 다양한 혜택이 있는 프로모션을 준 웨딩 | 윤정원 기자 | 2017-06-27 14:24 배우 윤소이, 세이브더칠드런 캠페인 동참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김미셸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과 배우 윤소이 씨가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 대사 위촉장을 들고 있다. 윤소이 씨는 앞으로 2년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현지 사업장 방문, 캠페인 홍보 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배우 윤소이 씨가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가정의 생계를 지원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에 함께 한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김미셸)은 윤소이 씨의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 대사 위촉식을 지난 사회 | 오진영 기자 | 2014-02-24 11: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