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간어린이집, 사랑과 희망의 아이콘으로 거듭날 것"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사단법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회장 곽문혁)가 ‘2019년 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6일 오후 1시 경기 안산시 고잔동 안산올림픽기념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곽문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민간어린이집이 소외와 불신의 아이콘이 아니라 사랑과 희망의 아이콘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한 자리”라고 선언했다.또한 곽 회장은 “정부는 0~2세 보육료 3%, 3~5세 누리과정 보육료는 최저임금이 66% 인상될 7년 동안 한 푼도 인상되지 않았다"며, "누리과정 보육료 2만 원 인상한다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9-11-07 14:37 “어린이집 원장을 도둑놈 취급… 더 이상 운영 못해”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힘들어서 못 살겠다 복지부가 예산 짜라!”“보육료 지원 현실화하라!”“영유아보육법 개정안 철회하라!”(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 소속 인천 지역 회원 200여 명은 22일 오전 11시 인천 구월동 인천시청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보육료 현실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이같이 외쳤다.이들은 2019년 인상된 보육료로는 최저임금 인상분을 감당할 수 없어 이 추위에 길거리로 나왔다고 성토했다. 최저임금은 지난해 16.4%, 올해 10.9% 인상됐지만 보육료는 2019년 0~2세 6.3% 인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9-01-24 18:40 민간어린이집 집단 휴업, 인천은 참여 안 해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이하 한민련) 소속 어린이집이 23~24일 집단 휴업에 돌입했다.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될 맞춤형 보육 제도에 반대하며 휴원에 들어간 것. 하지만 다른 지역과 달리 인천지역 어린이집은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인천지역 어린이집의 정상 운영에 대해 한민련은 연합회 차원에서 휴업을 예고하더라도 지역의 사정에 따라 휴원 투쟁에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재오 인천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23일 "인천지역 소속 어린이집은 이번 휴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300여개 인천지역 어린이 정책 | 이유주 기자 | 2016-06-23 11: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