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그것이 정답"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아이와 함께 일기동화를 쓰려고 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얼마나 잘 쓰느냐가 아니라 동화를 쓰는 과정에 이뤄지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입니다. 그게 제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바입니다." 가족 간, 이웃 간 소통의 부재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를 개선하고자 ‘다함께연구소’를 설립해 올바른 자녀 교육과 부부 교육, 부모교육을 연구하고 있는 배태훈 작가의 말이다. 배태훈 작가는 아이와의 소통의 부재로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따스한 조언을 선사하는 ‘일기동화’(배태훈, 박종 문화 | 이중삼 기자 | 2017-06-15 17:24 '나도 슈퍼맨이 되고 싶다' 아빠 페스티벌 개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TV속 아빠들처럼 슈퍼맨이 되고 싶지만은 아빠들. 하지만 일에 치이다 보면 시간을 내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육아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것이 현실이다.시간이 부족한 보통 아빠들, 초보 아빠로 좌충우돌하는 아빠들, 점점 커가는 자녀들과 소통이 안 되는 아빠들과 함께 아빠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있다. 바로 ‘아빠 페스티벌’이다.아빠 페스티벌은 ‘일기동화’의 배태훈 작가,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서’의 정용선 작가가 부모가 될 준비 없이 부모가 되어 뭘 해야 할 육아 | 안은선 기자 | 2017-05-25 10:03 아이와의 소통을 토대로 만든 '일기동화' 출간돼 주목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부부와 자녀의 소통을 토대로 만든 ‘일기동화’가 출간됐다. ‘일기동화’는 자녀의 일기를 뼈대로 살을 붙이고 동화의 모양을 만들어 낸 책이다.저자인 배태훈, 박종순 부부는 "부모와 자녀가 뜻을 모아 한 편의 ‘창작품’을 만들어낸다는 외형적 의미와 성취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자녀의 일기로 동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얻어지는 부모 자녀와의 소통에 더 주안점을 뒀다"고 전했다.이어 “아이들과 시시콜콜한 잡담부터 진지한 인생사까지 입이 아프고 귀가 먹먹해지도록 나누먀 소통이 시작됐다”며 “일기동화를 통해 우리 가족 문화 | 윤정원 기자 | 2017-04-04 13: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