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일병원, '삼둥이' 자연분만 성공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에서 삼둥이 자매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나 화제다.제일병원 아이소망센터에서 체외수정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박소망(31, 경기도 오산) 씨는 임신 34주가 되던 지난 8일 오후 3시 2분 몸무게 1.725kg의 첫 아기를 시작으로 3시 3분과 3시 7분에 연이어 둘째(1.75kg)와 셋째(1.56kg)를 출산했다.결혼 4년 만의 첫 출산에서 세 자매를 안아든 박소망 산모는 “별다른 이상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이들에게 감사한다”는 말로 출산의 기쁨을 표현했다.단태임신은 임신 4 출산 | 안은선 기자 | 2016-11-16 10: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