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12일 제12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 개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서울시가 입양주간을 맞아 오는 12일 서울시아동복지센터에서 입양 가족, 입양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과 함께 ‘제12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입양의 날’은 건전한 입양 문화 정착과 국내 입양의 활성화를 위한 법정기념일로, ‘가정의 달 5월에 한 가정(1)에 한 아이(1)를 입양해 새로운 가정을 이룬다’는 의미에서 매년 5월 11일에 기념하고 있다.이날 기념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입양 가족 대상 프로그램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기념식으로 구성해 진행한다.1부 행사는 입양 가족의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7-05-11 09:18 복지부, 9일 '입양의 날' 기념행사 개최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오는 9일 오후 1시 30분 과천시 시민회관에서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열 돌을 맞은 ‘입양의 날’은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가정의 달 5월에 한 가정(1)이 한 아이(1)를 입양하여 가정을 이룬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입양가족 및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년간 입양 전 아동의 위탁모로 활동해 아이의 건강한 보호·양육에 힘쓴 송일례씨(국민훈장) 등 21명에 포상을 수여하는 등 그동안 입양아동의 사회 | 정가영 기자 | 2015-05-08 16:34 "입양, 쉬쉬해야 하는 부정적인 단어 아니다" 5월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 타워에서 보건복지부 주최, 대한사회복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7회 입양의 날 기념식. 김재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 배우 신애라, 박성웅-신은정 부부, 사진작가 조세현 등의 내빈 외에도 400여명의 입양가족 및 입양단체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입양가족 대표로 기념사를 전한 신애라는 "우리 딸들은 '입양'이라는 단어, 낳아준 엄마와 길러준 엄마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다. 더 이상 입양이라는 단어가 쉬쉬해야 하고 어둡고 부정적인 것이 사회 | 신세연 기자 | 2012-05-11 20: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