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출산·육아용품, 품앗이로 주고받자' 서울시는 온라인상에서 시민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서비스, 기술, 물품 등을 ‘e-품앗이 공동체 화폐’를 통해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서울 e-품앗이’ 제도를 도입했다. ⓒ서울시복지재단 높은 가격의 출산∙육아용품을 실제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울시는 온라인상에서 시민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서비스, 기술, 물품 등을 ‘e-품앗이 공동체 화폐’를 통해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서울 e-품앗이’ 제도를 도입했다. 아이돌보기, 학습지도 등 서비스거래와 출산∙유아동용품, 생활용품, 가구 등 물품거래까지 다양 생활 | 신은희 기자 | 2010-11-11 1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