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소년 집단 괴롭힘 방송한 SBS ‘펜트하우스’ 제재 결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청소년들의 과도한 폭행 장면을 ‘15세이상 시청가’로 방송해 다수의 민원이 접수됐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법정 제재인 ‘주의’를 최종 의결하고 시청 등급 조정을 요구했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통심의위’)는 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SBS-TV ‘펜트하우스’에 대해 심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SBS-TV는 지난 10월 27일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드라마 주요 배경인 ‘헤라팰리스’에 거주하는 중학생들이 중학생 신분을 속인 과외교사 민설아를 수영장에 빠뜨리고 뺨을 사회 | 윤정원 기자 | 2021-01-04 17: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