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화문에 나온 장애엄마들 "양육지원서비스 구축 절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하루 두 시간에 불과한 시간제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장애를 가진 엄마들의 자녀 양육에 대한 육체적·정신적 어려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장애엄마의 특수성을 고려한 국가적 차원의 양육지원서비스 구축이 절실합니다.”(박지주 장애여성권리쟁취연대 대표 발언)어버이날인 지난 8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장애를 가진 엄마의 보편적 양육서비스 권리 쟁취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박지주 장애여성권리쟁취연대 대표는 장애엄마의 자녀 양육 돌봄 지원이 반드 사회 | 권현경 기자 | 2019-05-10 10:04 "장애 이유로 병원 진료 불가능하다고 거부당하기도"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장애여성자립생활센터 파란이 29일 오전 11시께 서울시 양천구 장애인문화예술극회휠 교육실에서 장애부모 주도적 양육할 권리 확보를 위한 워크숍 및 실천행동 ‘나는 장애가 있다. 그리고 부모다’ 제1차 워크숍을 열었다.이날 워크숍에는 장애여성자립생활센터 파란 회원 16명이 참석해 장애를 가진 장애여성, 장애부모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시청한 후 영상에 대한 소감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장애여성이 주도적으로 양육할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장애여성이 앞으로 해나가야 할 일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이어졌다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5-29 20:38 장애를 가진 엄마들이 삭발 투쟁에 나선 이유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머리가 많이 춥습니다. 마음이 많이 떨립니다. 이 떨림이 하나의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진실이 살아있고 정의가 살아있으며 남성이든 여성이든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더 많은 차별과 더 많은 소외와 더 많은 조직적 배제와 더 많은 기회 박탈로 처절하게 바닥에 살지 않는 세상이 되길 원합니다.” -박지주 장애여성권리쟁취연대 준비위원회 대표-장애여성권리쟁취연대 준비위원회는 12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장애여성 권리 쟁취를 위한 삭발식을 진행하고, 정부를 향해 장애여성권리보장법 제정을 비롯한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8-04-13 16: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