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선 때만 ‘반짝’ 거론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합... 이번 대선은?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현재 취학 전 아이들의 보육·교육 체제의 경우,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유치원은 교육부로 이원화돼 운영되고 있다. 정부는 만 3~5세 취학 이전의 아동을 대상으로 전국 어디서나 공평한 교육과 보육 기회 보장을 위해 공통과정인 누리과정을 지원한다. 그러나 기관, 유형, 지역 등에 따른 지원격차로 평등한 출발선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유아교육·보육 체제, 이대로 괜찮은 걸까. 대선 때만 되면 반짝 언급되는 '남북통일보다 어렵다'(?)는 ‘유보통합’과 ‘유아학 사회 | 권현경 기자 | 2021-10-05 17:33 인천서부교육청, 장애유아 무상교육비 제공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용섭)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의무교육을 정착시키고 무상교육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만 3~5세 특수교육대상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특수교육대상 유아 무상교육비는 총 4분기에 걸쳐 지급되는데, 공립 4개원 4명, 사립 25개원 43명에 대한 3, 4, 5월 1/4분기 무상 교육비가 이달 중 첫 지급된다. 이 교육비를 지원 받으려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배치 신청서를 교육청에 제출한 후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이 돼야 한다.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해당 달부터 유치원을 통 교육 | 이유주 기자 | 2013-05-14 18: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