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여성이 저출생 문제 해결 앞장서겠다"... 2023 서울여성대회 개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서울 여성들이 심각한 저출생 문제 해결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서울시와 서울시내 34개 여성단체를 회원으로 둔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권통문(女權通文)의 날(9.1.)’과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5일 오후 2시 서울시청(8층 다목적홀)에서 「2023년 서울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여권통문의 날’은 1898년 9월 1일 참정권, 직업권, 교육권에 있어 남녀의 동등한 권리를 주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1일이다. ‘양성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3-09-05 15:34 진보당 여성-엄마당 "전 국민에게 출산·육아·돌봄휴가 보장해야"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진보당 여성-엄마당(대표 장지화)이 27일 논평을 내어 시민단체 직장갑질 119가 직장인 절반이 출산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는 조사결과를 내놓은 것과 관련해 "전 국민 육아휴직과 돌봄휴가! 일-생활균형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민단체 직장갑질 119 조사결과에 따르면 5인미만·30인미만 사업장 등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육아돌봄휴가 사용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었다. 비정규직은 56.8%, 5인미만 사업장은 62.1%, 월 임금 150만원 미만 55.0%가 출산휴가를 쓰지 못했다.진보당 사회 | 소장섭 기자 | 2023-03-28 07: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