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습한 여름에 필수인 전기의류건조기, 소비자 불만 증폭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주경순)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19년 7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29.6%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전년 동월 대비 품질 및 A/S와 관련된 ‘전기의류건조기’의 상담 건수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승강설비’와 ‘공연관람’의 상담 건수 증가율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상담 전월 대비 29.6% 증가 지난 7월 소비자상담은 7만 1626건으로 전월(5만 5255건) 대비 29.6%(1만 63 생활 | 윤정원 기자 | 2019-08-16 11: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