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남공공산후조리원, 다둥이 출산 장려 나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농어촌 취약지역에서 성공적 출산 장려시책으로 자리잡은 ‘전남공공산후조리원’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대폭적인 지원으로 조리원에 산모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전라남도는 9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 4억 700만 원을 들여오는 2019년까지 3년간 ‘전남공공산후조리원 다둥이 출산장려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정부의 다양한 출산 장려정책에도 불구하고 둘째·셋째 아이의 출산을 기피하면서 여전히 출산율은 감소 추세여서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실제로 첫째 아이의 출산 고통으로 출산 | 윤정원 기자 | 2017-08-09 14: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