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ind & Mild, 카밀 캠페인', 절단장애아동에게 의수제작비 전달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절단장애아동을 돕기 위한 'Kind & Mild, 카밀 캠페인' 모금 마감을 사흘 앞두고, '희망의 손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180년 독일 전통 핸드·보디 제품 전문기업 '카밀'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카밀 공식 수입·유통사 지엘커뮤니케이션즈 회의실에서 이번 캠페인 기획기사 첫 번째 사례자 민호(가명, 9) 군에게 수익금의 일부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진희 한국절단장애인협회 회장, 최진환 지엘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이승환 본부장, 김재혁 부장, 절단장애아동과 보호자 등이 참석해 이번 캠페인의 모 사회 | 이유주 기자 | 2017-04-21 17:43 오른팔 없는 민호에게 나타난 따뜻한 손길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절단장애아동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감동을 전하고 있다.180년 독일 전통 핸드·보디 제품 전문기업 '카밀'이 네이버 해피빈 '바이앤기브'를 통해 전개하고 있는 'Kind & Mild, 카밀 캠페인'에는 절단장애아동을 후원하는 훈훈한 행보가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월부터 시작된 'Kind & Mild, 카밀 캠페인'은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하는 손의 소중함과 손을 보호하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손을 간절히 원하는 절단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공익 캠페인이다. 사회 | 이유주 기자 | 2017-04-03 16:53 핸드크림 기업이 손 없는 아이들을 돕는 이유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우리는 손으로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종종 손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살 때가 있다. 손은 너무나 당연한 신체 중 일부지만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존재가 된다.핸드크림 기업이 손 없는 아이들을 돕는 이색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끈다. 180년 독일 전통 핸드·보디 제품 전문기업 '카밀'은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바이앤기브'를 통해 절단장애아동을 위한 'Kind & Mild, 카밀 캠페인'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핸드크림 브랜드 '카밀'카밀은 2012년부터 5년 연속 독일 핸드크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고 스 사회 | 이유주 기자 | 2017-03-10 18:01 카밀 핸드크림, 절단장애아동 위한 캠페인 펼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절단장애아동을 돕기 위해 카밀 핸드크림이 두 팔을 걷어 붙였다.카밀 핸드크림으로 잘 알려진 독일 핸드&바디 제품 브랜드 '카밀'(Kamill)의 공식 수입·유통사 지엘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을 통해 절단장애아동을 위한 'Kind & Mild, 카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핸드크림이 절단장애인에게는 평범한 물건이 될 수 없다는 우연한 발견에서 기획됐다. 손을 소중히 가꾸는 습관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꿈일 수도 있다는 역발상에서 출발한 것.핸드 사회 | 이유주 기자 | 2017-02-23 18:47 예상치 못했던 추락사고, 팔이 사라진 9살 민호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엄마…, 엄마…."민호 엄마는 죽어가는 아기새처럼 힘 없이 "엄마"를 부르짖던 그날 밤의 민호(가명·9)를 잊을 수가 없다."그때의 심정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지난해 봄 여느 밤처럼 민호와 민호 여동생, 민호 엄마는 야간 근무하던 아빠를 기다리며 안방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자정이 지났을까. 선잠에서 깬 민호 엄마는 이부자리에 민호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대수롭지 않게 화장실과 작은방, 장롱 속 등 민호가 있을 만한 곳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민호는 집 안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그때 민 사회 | 이유주 기자 | 2017-02-23 18: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