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TM 아닌 라떼파파로… 육아,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창간한 베이비뉴스가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아동과 양육자의 권리를 더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미래를 설계해야 할까요. 각계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베이비뉴스 창간 10주년 기념 연속 특별기고를 통해 ‘육아의 미래’를 전망합니다. - 편집자 말"당신이 10개월을 임신했으니 10개월은 내가 키울게!"2017년. 혼인신고를 하고 5개월 만에 아기 천사가 우리에게 찾아왔다. 갑작스러운 임신 소식에 기쁨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다.걱정에 가득 찬 눈빛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며 다섯 기고 | 기고=정은혜 | 2020-09-04 17:13 국회 앞서 열린 '조두순 접근금지법' 입법 촉구 기자회견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13일 서울 영등포 국회 앞에서 정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아동안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조두순 접근금지법’ 입법논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재호 기자 | 2019-12-13 14:50 "오늘도 한 교실만큼의 아이들이 성범죄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13일 서울 영등포 국회 앞에서 정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아동안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조두순 접근금지법’ 입법논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은혜 국회의원이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에 참여하고 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재호 기자 | 2019-12-13 14:48 [세줄포토] 딱 1년 뒤 출소 조두순..."100미터로는 아이들을 지킬 수 없습니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2008년 12월 11일 경기 안산에 살던 한 초등학생을 납치 성폭행한 조두순을 기억하시나요?어린 아이에게 너무나 끔찍한 일을 저질렀지만 고작 12년을 선고받은 조두순이 딱 1년... 2020년 12월 13일 다시 사회에 나올 예정입니다.고작 100미터에 불과한 접근금지거리를 500미터로 상향조정해 피해를 입은 아동들의 최소한의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고, 아동성범죄에 대한 주취감형을 폐지 형량을 상향해 그들이 지은 죄에 합당한 벌을 받을 수 있도록 했야만 합니다.[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 사회 | 김재호 기자 | 2019-12-13 14: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