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자립 – 지네’ 인도주의 단체와 체코문화원은 체코공화국군 총 참모장 알레쉬 오파타 원수와 프라하 대주교 도미니크 두카 추기경의 후원을 받아 ‘2020년 색 다른 봄‘이라는 주제로 국제 미술대회를 개최한다.한국에서는 주한체코문화원이 오는 30일까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대회를 진행한다. 주제는 가족, 학교, 친구, 놀이, 코로나19 등 올해 어린이의 삶과 관련된 것이면 모두 가능하다. 기법은 회화, 소묘, 사진, (컴퓨터)그래픽, 콜라주, 도자기, 조각 등 제한이 없다.응모 방법은 작품을 스캔하거
문화 | 윤정원 기자 | 2020-09-22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