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맘스리뷰] 맘스다이어리, 총각들이 부모가 될 때까지 키운 브랜드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지난 2005년 4명의 총각들이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머리를 맞댔다. 100일 동안 임신 및 육아 일기를 쓰면 무료로 출판을 해주는 서비스를 아이디어로 내놨고, 이게 맘스다이어리의 첫 발걸음이 됐다. 하지만 ‘총각들’이 엄마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알기엔 무리가 있었다. 운영자들이 총각인 걸 감추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관리자란 이름 대신 ‘맘스삼촌’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친근한 표현덕분인지 ‘맘스삼촌’들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엄마들의 목소리는 점차 높아졌다. 전화나 메일 등 생활 | 김윤정 기자 | 2017-11-09 17:00 베이비중고나라, 저렴한 택배 서비스 오픈 중고유아용품 커뮤니티인 베이비중고나라는 편의점 생활서비스 기업 CVSnet과 제휴를 맺고 오는 8월 1일부터 일반 택배 비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베쭈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베쭈 편의점택배 서비스’는 무게가 5kg 이하인 경우에 2,700원에 택배를 이용할 수 있어 보통 편의점 택배보다 최대 1,800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 베이비중고나라 측은 “중고유아용품 커뮤니티의 특성상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는 일이 많은데 회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배송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 생활 | 강석우 기자 | 2012-07-20 17: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