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책 속의 육아] 타고난 지능 자극하는 코칭법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임신, 출산을 거쳐 육아까지 당도했지만 엄마에게 육아를 알려주는 이는 없다. 인터넷을 뒤적이며 육아정보를 찾아보지만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 찾기란 쉽지 않은 일. 더욱이 육아서를 찾아 읽으려 해도 투자해야 하는 많은 시간과 노력 앞에 엄마들은 지쳐버리기 일쑤다. 베이비뉴스는 책 한자 읽기도 바쁜 엄마들을 위해 책 속에서 발견한 핫한 육아팁을 엄선해 전한다.아이의 성장에 있어 엄마는 지능 발달에 좋다는 음식과 놀이법 등을 참고해 아이들을 돕기도 한다. 도구와 장난감 등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육아 | 윤지아 기자 | 2017-03-16 09:41 우리 아이는 어떤 유형의 학습자일까?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가 학습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아이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학습 스타일을 이해하면 아이에게 보다 쉽게 가르칠 수 있고, 아이도 금방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맞는 학습 유형을 찾아서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보자. '하루 10분 엄마표 지능코칭'(클레어 고든 저, 아름다운 사람들, 2014)을 참조해 학습자 유형을 알아봤다. 아이가 학습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아이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베이비뉴스 ◇ 청각형 학습자 뭔가를 배울 때 쉽게 교육 | 이유주 기자 | 2015-06-09 15:14 아이와 외출하면서 두뇌 자극하는 법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와의 나들이, 부모는 단순히 외출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이는 모든 외출에서 배우는 것들이 매우 풍부하다. 아이와 나가기 전, 잠깐만 생각해본다면 외출을 학습과 얼마든지 접목할 수 있다. 어디서든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습관만 들이면 된다. 장소별로 아이 두뇌를 자극할 수 있는 비법을 '하루 10분 엄마표 지능코칭'(클레어 고든, 린 허긴스 쿠퍼 저, 아름다운사람들, 2014)을 참조해 정리해봤다. 아이와 나가기 전, 잠깐만 생각해본다면 외출을 학습과 얼마든지 접목할 수 있다. ⓒ베이비뉴 교육 | 이유주 기자 | 2015-02-09 16:41 가정을 아이 배움터로 만들기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집을 꾸미고, 집 안의 물건을 배치하는 일은 생각만큼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새로운 시설을 많이 갖추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약간만 개조해도 아이에게 훌륭한 학습장소로 만들 수 있다. 이미 집에 있는 것들을 아이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신간 '하루 10분 엄마표 지능코칭'(클레어 고든 저, 아름다운 사람들 펴냄, 2014)를 통해 가정을 배움터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 목욕하는 동안 아이는 거품을 가지고 놀면서 동시를 짓거나, 난파선과 인어와 해적이 교육 | 이유주 기자 | 2014-04-15 08:57 생각보다 더 똑똑한 내 아이를 위해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엄마는 아이가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행동과 반응을 보이면 '내 아이는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행복한 상상에 빠진다. 사실 4~7세 아이의 두뇌 용량은 일생 중 최대다. 이 무렵의 아이들은 다양한 방면에서 모두 똑똑하며, 혹은 똑똑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그래서 무심하지 않고, 과소평가하지 않는 엄마의 관찰력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작은 행동과 반응을 통해 보이는 아이의 똑똑한 신호를 읽어내지 못하고, 엄마가 바라는 틀에 아이를 맞춰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는 아이로 키워내기 쉽다. 신간 '하루 교육 | 이유주 기자 | 2014-04-07 16: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