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들 차별 없이 잘 먹이는 일, 그렇게 어렵나요? 아이의 유치원 입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려나 싶었는데 다행히 사태가 조금 잠잠해지면서 유치원은 예정대로 일정을 진행할 모양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요즘 입학을 앞두고 취침 및 기상 시간, 식사 일정도 전부 바꿔 나가고 있다. 특히 아침으로 간단한 죽을 제공했던 어린이집과 달리 유치원은 따로 오전 간식(공립 유치원이며, 신청자에게만 우유 급식을 한다고)이 없다고 하니 아침은 필수로 먹여 보내야 한다. 그러려면 지금보다 조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겠지. 아이의 유치원 입학을 목전에 둔 엄마로서 아침마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여상미 | 2020-02-18 14:33 서울 강남에서 둘째 낳으면 1790만원 혜택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우리 동네 출산축하금, 한눈에 확인하세요‘현금 선물’로 출산을 축하해주는 지자체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같은 서울이라도 어느 지역에 사는지에 따라, 또 자녀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서 기억하기 힘드셨죠. 중앙일보가 출산축하금과 국가지원금, 그리고 축하용품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 동네 출산축하금’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강남에서 둘째 낳으면 1790만 원 받는다이용 방법은 간단한데요.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사이트에 접속한 뒤 지역과 아동의 정보를 입력하면 출산축하금과 국가지원금 등이 모두 합쳐져 프레스룸 | 김솔미 기자 | 2018-09-04 12: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