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호르몬 아기욕조 피해자, 5만 원 씩 배상 받는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환경호르몬이 기준치의 621배 이상 검출된 아기욕조를 사용한 피해자들이 5만 원 씩 배상금을 받게 됐다.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변웅재, 이하 '위원회')는 위의 아기욕조 사용자 총 3916명(1287가구)이 제조자 및 판매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한 집단분쟁 사건에 대한 조정이 일부 성립됐음을 알리며, 가구당 위자료 5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위원회는 조정결정에서 배상이 인정된 소비자 중 일부 불수락한 소비자를 제외한 2590명(851가구)에 대해 조정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2-01-27 13:42 제스트항공 운항중단 피해 승객에 '배상금' 지급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한국소비자원(www.kca.go.kr)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정병하, 이하 ‘위원회’)의 집단분쟁 조정을 통해 항공사의 책임 있는 사유로 피해를 입은 승객들이 배상을 받은 사례가 나왔다. 위원회는 2013년 8월 필리핀 당국의 운항금지 조치로 닷새간 승객운송을 중단한 제스트항공을 상대로 소비자 116명이 손해배상을 요구한 집단분쟁 사건에 대한 조정이 성립돼 지난달 19일 에어아시아제스트(주)가 피해 소비자들에게 총 7135만 4000원의 배상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제스트항공은 2013년 말 에 생활 | 오진영 기자 | 2015-02-05 13:43 "가습기살균제 피해, 정부도 책임져야 한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지난해 9월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여성환경연대가 녹색소비자연대, 위더피플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덕수, 법무법인 백석, 법무법인 정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과 함께 가습기 살균제 피해규명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시민권리센터와 여성환경연대(이하 시민단체)가 23일 성명을 내어 공정거래위원회의 가습기살균제 판매사에 대한 허위과장광고 처분을 환영한다며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가족에 대한 배상에 보다 적극 사회 | 신세연 기자 | 2012-07-23 16:52 "가습기살균제, 정부 특단대책 세워라"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전현희 의원은 “환자 가정은 이미 파탄 지경에 이르고 있지만 정작 정부는 뚜렷한 대책은커녕 피해 상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관리 부실과 직무유기로 인한 배상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특별인터뷰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전현희 의원 올해 전국 부모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가습기살균제 사태. 사태 원인 파악을 제대로 못해 11월이 돼서야 가습기살균제 리콜을 명령한 정부는 여전히 피해자들에 대한 사회 | 신세연 기자 | 2011-12-26 10:51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집단분쟁조정 시작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시민권리센터와 여성환경연대가 여러 법무법인과 함께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따른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진행하며 피해자를 찾고 나섰다. ⓒ여성환경연대 시민단체가 원인미상폐손상의 원인으로 밝혀진 가습기살균제의 제조업체들을 상대로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진행하기위해 피해자를 찾는다.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시민권리센터(www.gcn.or.kr)와 여성환경연대(www.ecofem.or.kr)는 위더피플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덕수, 법무법인 백석, 법무법인 정률 등과 공동으로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시작하며 이에 참 사회 | 신세연 기자 | 2011-11-18 13: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