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로 온라인개학, 청소년유해정보 노출 걱정마세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심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초중고 학생들이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받게 되면서, 인터넷 불법‧유해 정보를 걸러주는 소프트웨어를 PC에 설치하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방심위는 2009년부터 17개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정보 필터링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희망하는 가정에 무료로 보급하는 ‘그린-i Net’ 사업을 하고 있다.인터넷 불법‧음란‧유해정보를 차단하는 ‘청소년 유해정보 필터링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건수는, 전국 초중고의 교육 | 윤정원 기자 | 2020-04-21 17: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