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정규직 OUT! 토착왜구 OUT!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무기계약 전환과 처우개선을 위한 전국초등스포츠강사 총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대회에 앞서 일본의 경제보복과 경제침략을 규탄하며 참가자들이 NO아베 OUT 토착왜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무기계약 전환으로 고용안정 보장 ▲차별없는 수당지급 처우개선 수립 ▲갑질없는 학교 ▲비정규직 철폐 ▲초등스포츠강사 처우 개선등을 주장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근현 기자 | 2019-08-13 15:50 "해마다 파리목숨 초등스포츠강사 무기계약전환하라"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무기계약 전환과 처우개선을 위한 전국초등스포츠강사 총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무기계약 전환으로 고용안정 보장 ▲차별없는 수당지급 처우개선 수립 ▲갑질없는 학교 ▲비정규직 철폐 ▲초등스포츠강사 처우 개선등을 주장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근현 기자 | 2019-08-13 15:40 "초등스포츠강사 고용보장!"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무기계약 전환과 처우개선을 위한 전국초등스포츠강사 총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무기계약 전환으로 고용안정 보장 ▲차별없는 수당지급 처우개선 수립 ▲갑질없는 학교 ▲비정규직 철폐 ▲초등스포츠강사 처우 개선등을 주장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근현 기자 | 2019-08-13 15:40 "무기계약 전환하라!"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무기계약 전환과 처우개선을 위한 전국초등스포츠강사 총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무기계약 전환으로 고용안정 보장 ▲차별없는 수당지급 처우개선 수립 ▲갑질없는 학교 ▲비정규직 철폐 ▲초등스포츠강사 처우 개선등을 주장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근현 기자 | 2019-08-13 15:32 NO아베! 비정규직 OUT!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무기계약 전환과 처우개선을 위한 전국초등스포츠강사 총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대회에 앞서 일본의 경제보복과 경제침략을 규탄하며 참가자들이 NO아베 OUT 토착왜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무기계약 전환으로 고용안정 보장 ▲차별없는 수당지급 처우개선 수립 ▲갑질없는 학교 ▲비정규직 철폐 ▲초등스포츠강사 처우 개선등을 주장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근현 기자 | 2019-08-13 15:31 초등스포츠강사들도 'NO아베 OUT 토착왜구'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무기계약 전환과 처우개선을 위한 전국초등스포츠강사 총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대회에 앞서 일본의 경제보복과 경제침략을 규탄하며 참가자들이 NO아베 OUT 토착왜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무기계약 전환으로 고용안정 보장 ▲차별없는 수당지급 처우개선 수립 ▲갑질없는 학교 ▲비정규직 철폐 ▲초등스포츠강사 처우 개선등을 주장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근현 기자 | 2019-08-13 15:30 초등스포츠강사들, 청와대 앞에서 '무기계약 전환' 요구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무기계약 전환과 처우개선을 위한 전국초등스포츠강사 총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무기계약 전환으로 고용안정 보장 ▲차별없는 수당지급 처우개선 수립 ▲갑질없는 학교 ▲비정규직 철폐 ▲초등스포츠강사 처우 개선등을 주장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근현 기자 | 2019-08-13 15: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