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초앤유여성병원 조규학 원장 "조·문 부부 첫째부터 일곱째까지 모두 함께했죠"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경기도 부천 소재 '초앤유여성병원(원장 조규학)'은 조봉래·문희 부부가 본원에서 3.9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자연 분만으로 출산했다고 20일 밝혔다.특히 초앤유여성병원 조규학 원장이 조봉래·문희 부부의 일곱 자녀 탄생을 모두 함께 한 의료인으로 관심을 모았다.병원 측은 이번 다둥이 부모 사례를 통해 저출산 시대에 가정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사는 삶의 표본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조봉래·문희 부부는 "이번 일곱째 출산을 통해 행복을 나눌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 병원 측에 임신 | 전아름 기자 | 2022-05-20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