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시트 착용률 높이는 아이디어 주목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자동차 탑승 시 만 6세 미만의 카시트 착용이 법으로 의무화된 지 10년. 안전인증을 받은 다양한 카시트 제품이 나오고 있고, 부모들의 인식도 카시트는 필수용품이라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통계자료를 보면 여전히 카시트 착용률은 선진국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아이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카시트정책은 왜 제자리걸음일까? 국회에서 처음으로 영유아 카시트 착용률 향상과 카시트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을 받았다. 박수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베이비뉴 정책 | 정가영 기자 | 2015-03-09 21: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