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버려진 장난감의 집, ‘함께 쓰는 모래놀이함’ 탄생기 해마다 버려지는 장난감 쓰레기의 양은 무려 240만톤이나 된다고 한다. 2019년에 개봉한 만화영화 ‘토이스토리4’에는 어린이가 일회용 숟가락으로 만든 장난감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버려진 장난감이 누구보다 사랑받는 존재임을 보여주며 그 운명을 유쾌하게 뒤집는 이야기다.고장나거나 버려진 장난감을 수리하여 되파는 일로 시작해 장난감과 20여년째 동거동락 해온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비영리단체 트루', 토이 리사이클 유니온(Toy recycle union ‘금자동이’라는 사회적기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사회운동으로 시민과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노미정 | 2022-04-04 09:16 영실업, 어린이와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전개…어린이 '가치소비' 지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완구 및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대표이사 심정훈)이 지속가능한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리 아이 첫 기부’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어린이날 선물을 받을 때, 가정 형편이 어려운 또래의 아이들을 떠올리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영실업의 주요 완구 제품을 구매한 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고객정보와 영수증을 등록하면 영실업이 초록우산 문화 | 전아름 기자 | 2021-04-14 16: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