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식약처, 5~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허가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품목으로 허가 신청한 5~11세용 코로나19백신 '코미나티주 0.1mg/mL 5~11세용'을 허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미나티주 0.1mg/mL 5~11세용'은 5~11세의 코로나19 예방 목적으로 미국 화이자사가 별도 개발·생산하는 백신으로, 앞서 식약처가 허가한 '코미나티주', '코미나티주0.1mg/mL'와 유효성분 토지나메란이 같으나 용법과 용량에 차이가 있다.식약처는 '코미나티주0. 정책 | 김정아 기자 | 2022-02-23 11:00 임신 중 코로나 백신, 모더나·화이자·AZ 중 뭘 맞아야 하나?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오는 8일부터 임신부 대상 코로나19백신접종예약이 시작된다. 산모 뿐 아니라 소중한 아이의 건강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많은 임신부들이 백신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임신부 또는 모유수유부의 코로나19백신 접종에 대해 알아본다.Q. 임신부가 코로나19 백신 맞아도 되나?A. 질병관리청에서 임신부들이 백신을 맞아도 좋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접종예약을 받고 본격적인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하지만 근거가 명확하지 않으니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10-06 16:05 정부 "모더나 백신 공급 차질 유감…법적 대응은 미고려"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정부가 최근 모더나 사의 코로나19 백신 국내 공급량이 대폭 줄어든 데 대해 이는 계약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10일 밝혔다. 범정부 백신도입 태스크포스는 "백신의 구체적 공급 일정은 협의를 통해 정하는 것으로, 계약서상에 명시되지 않아서 공급 차질을 계약 위반이라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모더나 공급 차질에 대해 정부는 매우 유감스러우나 법적 대응 등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TF 측은 "모더나 사는 보건복지부와의 회의에서 공급 차질에 대해 사과 의사를 표명했다"며 정책 | 조강희 기자 | 2021-08-10 13: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