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키난빌,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참여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키난빌이 오는 21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동참한다. '키난빌'은 이번 행사에서 반짝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아이들에게 직접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아날로그적 기쁨을 제공할 예정. 또한 현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반짝커 체험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키난빌의 신제품 '반짝커 마스터피스'도 소개한다. 키난빌은 지난 2015년 8월 종이접기 김영만을 모델로 한 반짝커를 출시, 지금까지 약 70만 개 문화 | 이유주 기자 | 2017-10-18 14:28 키난코로 만나는 김영만 종이접기!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종이접기의 달인 김영만 선생. 그에게 종이접기 교육을 받던 코딱지세대들이 어느덧 20~30대의 성인이 된 현시대는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자동차, 빅데이터, 드론이 상용화된 4차 산업혁명시대이다.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오는 2018년부터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정규과정으로 확정되며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김영만 선생을 모델로 하는 키난빌 반짝커 제품은 ㈜지피트리(대표 양성원)가 유아동을 타깃으로 한 신개념 교육용완구로 아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리 교육 | 김고은 기자 | 2017-02-28 18: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