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트러블메이커’ 우리 아이, 외동이라 그런가요? Q. 우리 아이는 친구들과 자주 싸웁니다. 왜 그런가 싶어 들여다보면, 아이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보다’ 하려다가도, 또래 다른 아이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혹시, 아이가 외동이라 그런 건지…. 자신의 주장이 확실한 성격은 좋은 것 같은데, 그런 만큼 다른 친구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아이들의 발달 속도는 모두 다릅니다. 10개월이 이미 혼자 서고, 심지어 걷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돌이 되어서야 겨우 잡고 서는 아이들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윤나라 | 2019-11-11 13: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