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는 미술태교 '명화태담' [연재] 김호경 작가의 엄마와 태아가 행복한 미술태교 이야기태담(胎談)이란 말 그대로 태중에 있는 태아와 나누는 대화입니다. 태담은 서로가 주고받으며 이야기하는 것으로 태아와의 상호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나온 말입니다. 따라서 태담이란, 태아와 주고받는 모든 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태담은 태아의 존재감을 높여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태아에게 전해줄 수 있기에 중요합니다. 태아가 엄마, 아빠의 음성을 기억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아빠의 저음이 양수를 잘 통과하는 점과 태아의 청각신경이 오후 8~11시경 가장 예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김호경 | 2016-06-30 18:22 "미술로 태중 아기와 대화해요!"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미술’은 미대 나온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학창시절 노트를 채웠던 그림도, 동네 담벼락에 그렸던 낙서도 모두 미술의 한 부분이다. 직접 그림을 그리고, 때때로 명화를 감상하러 전시회에 가거나 화집을 보는 것은 누구에게나 권장될 만한 일이지만, 정서안정이 필요한 임신부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다. 23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베이비뉴스가 개최한 제207회 맘스클래스가 열렸다. 이날은 ‘김호경미술태교’란 이름으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는 김호경 작가가 ‘미술 태교를 통한 임신/출산 | 이정윤 기자 | 2016-03-23 18: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