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궁중비책몰 15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 누적판매 7000만개 돌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제로투세븐의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브랜드 탄생 15주년을 기념해 궁중비책몰에서 오는 22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궁중비책은 2008년 조선 왕실 원자 피부 보양법에 현대 과학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생한 핵심 성분 ‘오지탕’ 개발을 시작으로 고유의 특허 성분 인 ‘로얄 오지 콤플렉스™(Royal Oji Complex™)’가 함유된 프리뮨 라인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영유아와 민감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결 생활 | 전아름 기자 | 2023-10-11 16:56 고양 서삼릉 태실, 태항아리 재현품 상설전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소장 심동준)는 고양 서삼릉(사적 제200호) 태실에 태항아리 재현품을 15일부터 상설 전시한다.태실은 왕실의 태반과 탯줄을 봉안한 곳을 말한다.전시 목록은 태조의 외항아리 1점, 세종의 내항아리 1점, 인종의 내·외항아리 2점, 숙종의 내·외항아리 2점, 정조의 내·외항아리 2점 등 모두 8점이며, 발굴 당시 출토된 태항아리 사진도 함께 전시된다.태항아리들은 1996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태실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행할 당시 출토된 것들을 서삼릉태실연구소(소장 김득 문화 | 윤정원 기자 | 2020-12-15 15:29 "국립여성사전시관서 출산과 양육의 역사 만나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우리나라 출산과 양육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여성가족부는 경기 고양시에 있는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내달 1일부터 1년간 '2016 특별기획전- 가족과 함께 한 출산과 양육의 역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역사 속 임신, 출산, 양육에 관한 고문서와 신문기사, 생활유물 등 14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생명의 기원인 태(胎)와 관련해 1800년(정조 24년)에 사주당 이씨가 지은 태교신기(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조선시대 순조의 태를 묻은 태실과 주변을 묘사한 그림인 순조태봉도( 문화 | 윤정원 기자 | 2016-08-31 11:51 여름방학 맞이 '에듀테인먼트' 나들이 어때?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자녀와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이색 박물관 나들이는 어떨까? 최근 많은 박물관이 신나게 놀면서 공부도 하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가족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약박물관'은 TV나 교과서 속 의약 유물들을 실제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소화제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다양한 의약유물과 더불어 소화제 제조 과정을 직접 보는 증강현실, 생 문화 | 이유주 기자 | 2016-07-20 10:00 아기의 탄생, 어떻게 기념하면 좋을까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를 임신했을 때, 출산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값지고 귀한 경험이다. 부모는 감동적인 아기 탄생의 순간을 평생 간직하고 싶을 것이다. 이러한 부모들의 마음을 십분 반영해 소중한 탄생의 추억을 기념품으로 제작해주는 기업들이 있다. 28일 개막해 오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만난 기념품 제작 업체들을 소개한다.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베페 베이비페어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자녀를 출산함 동시에 부모들이 자녀에게 첫 선물을 하는 것처럼 인식되 출산 | 이유주 기자 | 2014-08-28 16:16 요즘 약으로 쓰는 태반, 사실 오래 전부터… [연재] 한경훈 원장의 산수유(産·授乳) 이야기 -문화와 한방으로 보는 임신·출산과 육아- 태반은 임신 기간 동안의 임시 장기로 태아를 감싸는 막과 자궁을 연결하는 곳에 있습니다. 출산 전 불완전한 태아의 각종 장기 역할을 대신하는 태반은 엄마 몸으로부터 영양분을 공급하고, 태아로부터 노폐물을 건네받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태반은 아기가 나오고 난 후 대개 수십 분 내에 뒤따라 나오는데, 이 때문에 태반을 포함해 나중에 나오는 것을 후산(後産)이라고 하지요. 일종의 생명유지 장치로서 어떤 첨단 의료 장비보다 뛰어난 기능을 수행하던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한경훈 | 2013-03-21 11: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