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임신중절수술정보 커뮤니티 토닥→'토닥톡'으로 서비스명 변경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임신중절수술정보 커뮤니티 토닥이 지난 6월 '토닥톡'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개편해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토닥톡 관계자는 "임신중절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이름을 바꾼 것"이라며 "낙태죄 폐지 후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법과 제도는 답보상태다. 이야기 나눌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고 전했다.토닥톡에서는 다섯 개의 게시판이 운영중이다. Q&A톡, 토닥톡, 후기톡은 이용자들이 능동적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성격의 게시판이고 임신 | 전아름 기자 | 2022-09-20 16:38 인공임신중절수술 커뮤니티 '토닥톡' 론칭 6개월..."신규 회원 가입 월 4000명↑"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인공임신중절수술 커뮤니티 '토닥톡'이 서비스를 론칭한지 6개월 만에 신규 회원가입자 수가 월 4000명을 넘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히며, "이는 인공임신중절수술 정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었고, 그 필요를 '토닥톡'이 채우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토닥톡은 인공임신중절수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서비스 앱이다.토닥톡은 현재 다섯 개의 게시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정보톡' 게시판과 'QnA톡' 게시판이 대표적이다. 생활 | 전아름 기자 | 2021-12-14 16:22 임신중절수술 정보 제공 앱 '토닥톡' "임신중절수술, 떳떳이 이야기할 수 있어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임신중절병원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토닥톡(todactalk)'이 "임신중절 수술에 대해 여성들이 떳떳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4일 강조했다.토닥톡은 임신중절병원, 비용, 회복기간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임신중절수술이라는 공통된 경험을 가진 이들이 서로 위로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서비스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토닥톡 앱에는 총 다섯 개의 게시판이 있는데, 이중 Q&A톡과 정보톡으로는 임신중절수술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토닥톡과 후기톡에서는 생활 | 전아름 기자 | 2021-11-04 15:44 임신중절수술 전후 정보 제공 '토닥톡' "낙태 터놓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많은 여성들이 유산을 경험한다. 유산은 자연유산과 인공유산으로 나뉜다. 인공유산을 선택한 여성은 임신중절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자연유산이 바로 병원의 의료적 처치를 받을 수 있는 반면, 인공유산은 수술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병원을 찾는 일까지 어려운 것 투성이라고 임신중절병원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앱 '토닥톡' 관계자는 말한다. "오래 유지되어 온 '낙태죄'의 존재감이 공고하기 때문"이라고 토닥톡 관계자는 전했다.앞서 지난 2019년 4월 헌법재판소는 '낙태 생활 | 전아름 기자 | 2021-10-13 11:12 임신중절수술, 가이드라인 없는 사각지대… 앱 토닥톡(todactalk)으로 해결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임신중절수술 병원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임신중절 정보 제공 애플리케이션 '토닥톡'(todactalk)은 "환자는 안전하게 진단받고 처치받을 권리가 있다. 임신중절수술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임신중절수술 정보 및 소통의 공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여성이 안전하게 수술받을 수 있는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토닥톡 관계자는 ”제도적 차원의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임신중절수술에 자체에 대한 정보는 물론 병원 정보 또한 얻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 생활 | 전아름 기자 | 2021-08-19 16:37 연예인 엄마의 육아고충 누가 알까요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육아가 쉽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먹이는 것부터 재우는 것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으니 말이다. 때문에 육아를 하는 엄마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한계에 부딪힐 때가 많다. 이는 연예인 엄마들도 똑같이 겪는 일이다. 개그맨 김효진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투썸플레이스 광화문점에서 열린 스토리온 새 예능 프로그램 ‘맘토닥톡’ 공동인터뷰에서 “육아를 하면서 인내의 한계에 도달할 때가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현재 김효진은 22개월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다. 김효진은 육아 | 정은혜 기자 | 2014-08-20 22: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