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강서구, 내년 예산 편성에 아동 목소리 담는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강서구에 거주하는 김민영(가명, 만 14세) 학생. 지난해 처음으로 구에서 아동참여예산을 꾸린다는 소식에 공모에 참여해 보기로 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도 또래 친구와 함께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학교 밖 청소년 몸 튼튼! 마음 튼튼! 활동’ 사업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2021년 구 사업으로 반영되고 관련 예산도 책정됐다. 민영 학생은 내가 제안한 사업이 구정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에 뿌듯했다.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22년 예산 편성을 위한 ‘아동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아동참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04-27 13:45 박근혜? 문재인? 누구도 장담 못해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초박빙 승부를 겨루고 있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likitae@ibabynews.com ⓒ박근혜·문재인 캠프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초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선 투표가 종료된 이날 오후 6시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KBS·MBC·SBS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50.1%로 과반수를 획득했다. 문 후보는 48.9%를 얻은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무소속 사회 | 손대성 기자 | 2012-12-19 19:01 "곧 다가오는 대선,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너를 위한 소중한 투표란다' 4.11 국회의원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4월 11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한 투표소에서 한 엄마와 아빠가 자녀와 함께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4.11 총선’은 끝났다. 하지만 여전히 이번 총선결과에 대한 분석을 두고 말들이 많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이제 아이를 출산할 예비부모의 입장은 어떨까? 베이비뉴스는 육아부모와 예비부모들이 4.11 총선 결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고, 19대 국회에 무 발언대 | 김소희 기자 | 2012-05-03 10:17 '낳을까요, 말까요' 낙태 투표 결과는? [결산] 2010년 가장 많이 본 기사-②낙태 투표 논란 낙태 투표를 진행해 논란을 일으킨 아놀드 부부. ⓒ데일리메일미국의 한 부부가 아이를 낙태할지 말지 인터넷 투표에 붙여 논란이 일고 있다는 11월 22일자 기사에 베이비뉴스 독자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기사는 2010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베이비뉴스 기사(12월 29일 기준) 2위를 차지했다. 과연 투표 결과는 어떻게 됐고, 그 결과가 부부의 결정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미국 미네소타 주의 아놀드 부부는 지난 9월 ‘낳을까요? 사회 | 신은희 기자 | 2010-12-31 11:18 '낳을까요? 말까요?' 낙태 투표 경악 미국의 한 부부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태아 초음파 사진들을 올려놓고 “낙태 수술 할까요? 말까요?”를 묻는, 다소 엽기적인 투표가 진행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9년 전 결혼한 미국 미네소타 주의 아놀드 부부는 얼마 전 홈페이지(birthornot.com)를 개설해 자신들이 부모가 되어도 좋은지 확신하지 못하겠다며 임신중절 수술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아이의 태명을 ‘꿈틀이(Wiggles)’로 지어놓고 아이의 시기별 초음파 사진과 설명까지 있어 더욱 놀랍다. 특히 16주차 태아 초음파 사진을 올려놓고 사회 | 신은희 기자 | 2010-11-22 21: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