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때이른 불볕더위, 아이 건강 지키는 법 낮 기온이 31.4도(체감온도 34.2도)까지 치솟은 10일 오후 3시께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던 아이와 엄마가 모자와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고 인도 위를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자외선지수와 식중독지수가 매우 높은 상황으로 건강과 음식에 깊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30도를 훌쩍 넘나드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측돼 각 시·도는 건강 | 이유주 기자 | 2013-06-10 16: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