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성동구, 저소득주민에 ‘한시생활비’ 지원한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계지원을 위한 한시생활지원비를 4개월 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시설 수급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총 763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소비활동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해 대형마트 및 백화점을 제외한 서울시 내소상공인 업체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지급은 급여자격 및 가구원수별 차등 적용된다. 생계의료수급자 1인 가구는 사회 | 윤정원 기자 | 2020-04-03 13: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