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숨 쉴 틈조차 없는 보육교사의 하루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평2동 행복이가득한어린이집 햇빛반 윤은영 보육선생님이 지난 16일 오전 아이들과 함께 '누가 꿀떡을 먹었나'라는 이야기로 교육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어느 보육교사의 하루보육교사 최희주 씨는 오전 7시 30분 어린이집에 도착해서 아이들을 맞는다. 아이들이 등원하고 나서 제일 처음 하는 일은 오전 간식 먹이기. 자리에 앉은 아이들에게 우유를 나눠주고, 학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들의 상태를 파악한다. 곧이어 시작된 체육시간. 아이들을 데리 사회 | 김소희 기자 | 2011-05-28 07: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