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자녀가정, 가축에 비유”…악성댓글 고소장 제출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2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다자녀가정 혐오댓글사건 엄정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혐오표현을 방치해 혐오문화를 조장하는 정부와 국회를 규탄했다. 아울러, 혐오표현규제법 등을 조속하게 도입하라고 촉구했다.다자녀가정 혐오댓글사건은 지난달 16일 연합뉴스TV가 보도한 기사 ‘[아기는 우리의 희망] 나라가 애 키워준다?…다둥이 가족의 속사정’에서 비롯됐다. 7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 김아무개 씨를 인터뷰한 이 기사는 다자녀가정이 처한 현실과 다자녀가정 사회 | 김재희 기자 | 2018-07-24 18: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