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줄포토] 현충원 찾은 아이, "이분이 누군지 아니?"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현충일을 이틀 앞두고 서울 국립현충원에 참배를 위해 온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의 모습이 보입니다.어린 손자에게 할아버지는 현충원 묘비에 적힌 자랑스러운 이름에 대해 설명하는 듯합니다.아직 다 이해가 가진 않았겠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이 아이에겐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날인 듯합니다.[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재호 기자 | 2018-06-04 17: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