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너무 울어서 숨도 못 쉬는 아이, 병원 가야 하나요? Q. 생후 7개월에 접어든 우리 아이, 우리 아이는 울 때 온몸이 시퍼렇게 변합니다. 심할 때는 우는 소리도 안 나고 심지어 숨도 못 쉬면서 온몸이 뻣뻣해지기도 해요. 안아서 두드려주면 한참 있다가 진정되긴 합니다. 영유아 검진에서는 별 문제 없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걱정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큰 병원에 가보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A. 아기가 울 때 몸이 시퍼렇게 변하는 증상. ‘호흡정지발작’이라고 한다. 호흡정지발작은 놀람, 아픔, 불만, 분노 등의 이유로 갑자기 울음을 시작한 아이가 호흡을 정지했을 때 혈중 산소 농도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김영훈 | 2019-10-17 14: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