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평생 흉터 남기는 염증성 질환 '여드름', 올바른 치료법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전국적으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살랑살랑 봄바람에 봄꽃들이 만개하면서 야외활동이 급격히 늘어나며 피부관리에 비상이 켜졌다. 봄에는 건조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피부장벽이 쉽게 무너져 여드름, 기미, 잡티 등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그 중에서도 여드름은 염증성 질환으로 자칫 방심하면 흉터가 평생 남을 수 있기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여드름이 발생하면 손이나 면봉을 통해 직접 짜는 행위를 취하는 등의 잘못된 피부 관리법으로 곤욕을 치르곤 한다.여드름 피부에는 건강 | 전아름 기자 | 2019-04-29 17:22 "겨울철 더 심해지는 '안면홍조', 근본 원인에 따른 맞춤 치료로 개선해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철은 난방기구의 사용으로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는 데다 최근 미세먼지의 영향까지 더해져 피부가 예민해지기 쉽다. 급격한 온도변화가 반복되면 신체의 자율신경이 자극되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안면홍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안면홍조는 감정이나 온도 변화 등 특정 상황에서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으로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다. 기온이 갑작스럽게 변하는 것 외에도 음주, 과격한 운동, 긴장이나 스트레스 등과 같은 감정변화, 약물의 건강 | 전아름 기자 | 2018-12-27 11: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