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집콕 인기’ 흑당음료, 각설탕 12개 분량 당 함유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시는 SNS상 이슈가 돼 10대부터 2030세대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달고나음료’의 당류 함량을 조사한 결과, 흑당·달고나음료 1컵을 마시면 1일 당류 기준치의 30% 이상, 최대 54.5%까지 섭취하게 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9일 밝혔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 청년층의 음료의 포장, 배달 소비가 많아져 음료 선택 시 주의를 당부했다.서울시는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지난 8~9월 5개 권역별로 가맹점수가 많은 상위 브랜드를 선정해 흑당음료 8개 브랜드 40개 제품과 달고나음료 7개 사회 | 윤정원 기자 | 2020-12-09 14:25 서울시, 여름철 인기 흑당음료·생과일주스 당함량 높아 과다섭취 주의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생과일주스 당류 함량도 평균 30.8%로 시는 음료류를 통한 당류 섭취량이 높은 만큼 소비자가 ‘당 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각 판매점에 ‘당류 조절 표시’ 시행을 독려했다. 서울시는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올 5~6월 서울시내 가맹점수가 많은 생과일주스 3개 브랜드 75개 제품과 흑당음료 판매점 6개 브랜드 30개 제품 등 총 105건을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당류 함량을 검사했다고 16일 밝혔다.생과일주스는 3개 브랜드(쥬씨, 떼루와, 킹콩주스엔커피)의 15개 판매제품(딸기바나나, 오렌지, 자몽 건강 | 윤정원 기자 | 2019-08-16 15: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