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 근무 희망일자리 참여자 250명 선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서울시가 장애인복지관 등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1단계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시설물 방역관리 강화 및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특히 150명을 18세 이상 장애인으로 선발해 장애인시설에 배치하고 근무토록 함으로써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고용을 돕고 경제적 어려움도 극복하도록 할 계획이다.‘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장애인 체육 및 의료시설,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91개 시설에 배치되어 사회 | 윤정원 기자 | 2020-08-05 17:34 아동·청소년 관련 희망일자리사업에 출소자·노숙인 선발 제한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행정안전부는 각 지자체에서 실시되고 있는 희망일자리사업 중 학교방역 등 아동·청소년 관련 사업에 출소자·노숙인 등이 선발되지 않도록 자격을 제한한다고 30일 밝혔다.현재 ‘희망일자리사업 시행지침’에 따르면 ‘중앙부처·자치단체 직접일자리사업 합동지침’에 따른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 대상으로 삼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저소득층 ▲장애인 ▲실직자 ▲갱생보호대상자 ▲결혼이민자 ▲출소 6개월 미만자 ▲노숙인 등이다. 특히 유형 중에 출소 5개월 미만자와 노숙인 등도 포함된 사회 | 이중삼 기자 | 2020-07-31 10: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