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유아 등 선천성 안검하수 치료용 ‘비흡수성 봉합사’ 희소의료기기로 지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중증 선천성 안검하수 환자의 치료 기회 확보를 위해 이마근 걸기술에 사용하는 비흡수성 봉합사를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희소의료기기는 적절한 치료나 진단 방법이 없는 희귀질환의 치료 또는 진단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국내 환자 수(유병인구) 2만명 이하인 희귀질환의 치료·진단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국내에 적절한 치료·진단 방법이 없거나 용도상 특별한 효용가치를 갖는다고 인정되는 경우 지정하고 있다.선천성 안검하수는 선천적으로 눈꺼풀올림근이 약하거나 기능을 못 생활 | 전아름 기자 | 2024-04-02 14:11 어린이용 인공혈관 등 31개 제품 희소의료기기로 지정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 희귀·난치질환자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시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료기기가 제때 공급될 수 있도록 어린이용 인공혈관 등 31개 제품을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해 19일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의료기기 공급이 중단될 경우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식약처장이 직접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하여 희귀·난치 질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희소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은 대상 환자수가 적은 것을 고려해 임상시험 증례수가 적어도 허가·심사 자료 정책 | 김재희 기자 | 2018-09-19 11:17 '의료기기 해외직구 보다 쉬워진다'...식약처, 댓글로 입장표명?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본인이나 가족의 질병을 치료하려는 목적으로 의료기기를 해외에서 직구하는 일이 보다 쉬워질 예정이다. 의료기기 직구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를 받게 된 김미영 씨 사연이 베이비뉴스를 비롯한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식약처가 해결방안 마련에 나선 것. 그런데, 이러한 발표는 기사에 달린 ‘댓글’을 통해 먼저 발표됐다.17일 연합뉴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환자 본인이나 가족의 치료를 위해 해외 의료기기 제품을 구매할 때 그에 필요한 통관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자가사용용 정책 | 김재희 기자 | 2018-03-19 21: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