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민 군 외 10명...최종 계약 마치고 톡톡 키즈월드 시즌 2 출연 낙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어린이 종합 교육 컨텐츠 ‘톡톡 키즈월드’가 시즌2 출연자 충원 오디션을 진행하고, 최종 합격자 10명을 10일 공개했다.
'톡톡 키즈월드'는 1차 서류 오디션 지원자 중 연령과 성별로 구분한 후 총 101명을 선발했다. 이후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 오디션을 진행해 최종 최강민(2016, 남), 서지우(2014, 여), 신우희(2017, 여)(이상 임소영 실장 캐스팅), 이채은(2018, 여), 유지우(2017, 여), 김시은(2014, 여)(이상 문지영 팀장 캐스팅), 임시아(2016, 여), 최승현(2018, 남)(이상 권정미 팀장 캐스팅), 이다인(2017, 여, 심지연 팀장 캐스팅), 조인하(2011, 남, 정유리 팀장 캐스팅) 10명의 합격자를 결정했다.
최종 합격자 10인은 출연계약을 마치고 '톡톡 키즈월드' 시즌2에 출연할 예정이다.
톡톡 키즈월드 관계자는 "톡톡 키즈월드 오디션 현장에서는 타고난 끼와 재능을 갖춘 예비 아역모델, 배우가 춤, 노래, 자기소개, 포즈, 연기 등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다"라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조치 하에 오디션을 진행하고, 불합격했더라도 오디션 기회는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톡톡 키즈월드 시즌1은 오는 6월 OBS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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