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11일 오전 청라 하나드림타운에서 열린 '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과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은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건립된 상생형 어린이집이다. 정원 300여 명의 국내 최대 규모로 지어졌으며, 하나금융그룹이 부지와 건립 및 운영비용을 부담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2022.5.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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