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지원 및 영유아 발달검사 등 지원..협약 체결 기관 우선 제공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가 발달지연 및 장애 영유아를 보육하는 관내 어린이집과 '장애아지원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장애아지원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18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교사, 가족, 영유아를 대상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제공하기로 했다.
장애아지원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체의 교사교육, 교사 힐링프로그램, 부모교육과 상담, 가족참여 프로그램, 발달지연 의심 영유아에 대한 발달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협약 기관을 우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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