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한의원, 안양시 평촌에도 들어선다
함소아한의원, 안양시 평촌에도 들어선다
  • 이경동 기자
  • 승인 2011.04.19 20:10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가지 한방차 시음과 놀이방 진료 콘셉트 눈길

함소아한의원이 경기도 안양시 평촌에 함소아한의원을 오는 20일 신규개원한다. ⓒ함소아한의원
함소아한의원이 경기도 안양시 평촌에 함소아한의원을 오는 20일 신규개원한다. ⓒ함소아한의원

 

함소아한의원(대표 최혁용, 이상용)은 오는 20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에 함소아한의원을 신규 개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전 천안 함소아한의원 조백건 원장이 평촌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을 맡으며 감기· 비염· 중이염 등 호흡기 질환과 아토피·피부 건조증 등 피부질환, 식욕부진·성장부진 등을 진료할 예정이다.

 

평촌 함소아한의원은 허브테라피를 갖춰 함소아에서 사용하는 약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당귀, 황기, 구기자, 길경, 진피 등 10가지 한방차를 시음하면서 진료 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하나의 특징으로 놀이방 진료 콘셉트다. 두려움이 많은 0~3세 아이들을 위해 연령별로 나뉜 놀이방으로 한의사가 찾아가 진료 및 상담을 하는 것.

 

평촌 함소아한의원의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토요일은 5시까지다. 매주 일요일은 휴진이다. 

 

한편, 함소아한의원은 2011년 4월 현재 국내 54개, 해외 5개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소아 전문 한의원답게 차별화된 진료 프로세스 및 대기실 환경을 갖추고, 향기탕약·색동한약 등 아이가 먹기 쉬운 탕약을 개발하고 있다. 

 

*문의: 전화 031-386-4242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o**** 2011-04-19 22:35:00
환자에게 눈을 맞춘 함소아
함소아 한의원 모르는 엄마들이 없을 정도로 아주 유명한 것 같아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눈을 맞춰서 서비스를 하고, 양질의 약재를 사용해서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저

fandang**** 2011-04-20 00:54:00
축하드려요~
안양에도 함소아 한의원이 생긴다니 축하드립니다
임신을 하고 함소아를 알게되었는데 그렇게 유명한곳인지 몰랐답니

tenys**** 2011-04-20 10:24:00
축하합니다~
한의원을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겠네요.
우리 아가도 보약좀 먹이고 싶은데..
양약보다 먹이기

ken**** 2011-04-21 00:26:00
와우~
그유명한 함소아~~~~~~
저희동네두 생겼음 너무좋겠어요~~

hkkim**** 2011-04-21 02:58:00
저는..
함소아 가보지는 않았는데 많이 좋은가바요~
기회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