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송 '고마워요'를 부른 김정인 양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1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인 어린이는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방시혁 씨와 함께 재능기부로 가족송 제작에 참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무대에 올라 가족송을 직접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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