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포토] '다산코리아! 행복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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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0.09.17 16:1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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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 출범식 이모저모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16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의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예비맘들이 삼삼오오 입장하고 있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16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의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예비맘들이 삼삼오오 입장하고 있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16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의 출범식에 들어가려면 명단을 확인받고 명찰을 지급받는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16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의 출범식에 들어가려면 명단을 확인받고 명찰을 지급받는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 박희준 회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예비맘들의 모습.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 박희준 회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예비맘들의 모습.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 출범식장에서 진지한 자세로 메모를 하고 있는 예비맘.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 출범식장에서 진지한 자세로 메모를 하고 있는 예비맘.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의 홍보대사로 두 아이의 엄마 개그우먼 김미진 씨와 13남매의 아버지 남상돈 씨가 위촉됐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의 홍보대사로 두 아이의 엄마 개그우먼 김미진 씨와 13남매의 아버지 남상돈 씨가 위촉됐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 박희준 회장의 건배 제의로 출범식 2부가 시작됐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 박희준 회장의 건배 제의로 출범식 2부가 시작됐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 출범식 제2부에서는 시상식이 진행됐는데, 5남매의 아버지인 박수용 씨(좌)와 홍보대사이기도 한 13남매의 아버지인 남상돈 씨(우)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 출범식 제2부에서는 시상식이 진행됐는데, 5남매의 아버지인 박수용 씨(좌)와 홍보대사이기도 한 13남매의 아버지인 남상돈 씨(우)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는 출범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쌀은 다문화 가정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에 기증했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는 출범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쌀은 다문화 가정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에 기증했다.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두자녀 기쁨 두배! 세자녀 행복 세배!'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의 임원진들과 출범식에 참석한 예비맘들의 단체사진.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소희 기자 = '두자녀 기쁨 두배! 세자녀 행복 세배!'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의 임원진들과 출범식에 참석한 예비맘들의 단체사진. sh.kim@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회장 박희준)가 1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는 '다산코리아! 행복코리아!'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가적인 과제로 대두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각종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는 이날 상영한 동영상에서 '형이 있으신가요?', '누나가 있으신가요?', '동생이 있으신가요?'라는 문구를 반복했는데, 계속되고 있는 출산율 감소로 인해 머지 않아 '형', '누나', '동생'이라는 단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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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ys**** 2011-04-30 13:48:00
형.. 누나..
이런 말들이.. 참.. 예쁜데..
사라질지도 모른다니..

wo**** 2011-04-26 16:17:00
언제까지..
저출산때문에 고민할까요?
옛날처럼 다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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