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같은 반 엄마에게 메시지 보내면 마이비데 등 선물 증정
【베이비뉴스 신화준 기자】
유한킴벌리 화장실용 물티슈 ‘크리넥스 마이비데’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봄을 맞아 ‘만나서 반가워요(Nice to meet you)’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 한 반이 된 아이 엄마들이 서로 첫인사 메시지를 보내는 이벤트로, 같은 반 아이들이 빨리 친해지도록 돕자는 목적을 가지고 기획됐다.
참여는 웹과 모바일로 모두 가능하며 ‘크리넥스 마이비데’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첫인사 작성 후,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으로 받는 사람에게 공유하면 완료된다. 캠페인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뿐만 아니라, 메시지를 받은 사람에게도 매주 추첨을 통해 마이비데 용기와 키즈 휴대용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 새 학기 첫인사를 나눈 10명을 추첨해 아이의 반에 선물할 수 있도록 마이비데 키즈(for Kids) 한 박스를 증정한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