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해, 선생님이 기다리고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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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5.03.18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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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획] 찰칵 푸르니어린이집 속으로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으로 통하는 첫 관문이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통해서 첫 선생님도 만나고, 첫 또래친구도 만난다. 아이들의 사회생활이 어린이집에서 시작되는 셈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과연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베이비뉴스가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카메라 렌즈 너머로 들여다봤다. 첫 번째 기획으로 입학 시즌, 서로에게 가까워지고 있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모습을 살펴봤다.

 

"우리 서로 친해져 볼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와 인사하는 보육교사.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좀 있다 보자!" 엄마와 작별인사.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보육실 안과 밖. 엄마 아빠로부터 선생님에게로...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보육실 안과 밖. 엄마 아빠로부터 선생님에게로...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우리 같이 해볼까?" 놀이하며 친해지는 보육교사와 아이.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사진 함께 볼까?" 선생님과 가족사진을 보면서 조금씩 적응해가는 아이.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치카치카, 아~" 아이의 양치질 돕기에 몰입한 보육교사.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촬영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초상권 동의를 받아 푸르니 수지어린이집 만 1세반과 만 2세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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