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조아 판촉물창업, “제대로 배워야 성공하는 판촉물 창업”
주니조아 판촉물창업, “제대로 배워야 성공하는 판촉물 창업”
  • 정세진 기자
  • 승인 2015.03.23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점포 소자본으로 창업해 많은 성공창업자 배출

【베이비뉴스 정세진기자】


주니조아 제조사 초청간담회. ⓒ주니조아
주니조아 제조사 초청간담회. ⓒ주니조아


무점포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여 많은 성공창업자를 배출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주니조아 판촉물창업(www.junijoa.com)이 그 주인공이다.

 

주니조아는 판촉물창업 업계에서 활발하게 운영되는 업체로 정평이 나있기도 하다.

보통의 창업본부들은 가맹점 계약을 하겠다고 하면 무조건 계약부터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주니조아 판촉물창업 본부는 판촉물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과 수차례의 창업상담을 통해 판촉물사업을 제대로 준비해서 성공할 수 있는 창업자인지를 체크하고 계약을 진행한다고 한다.

 

허종승 대표는 “판촉물창업은 제대로 배워야 절대 실패하지 않는 사업”이라고 말하고 “무점포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쇼핑몰 판촉물사업이다 보니 전업이나 주업이 아닌, 직장인들이 부업이나 투잡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창업문의를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무조건 계약을 맺어 당장 본사의 수익을 올리기보다는 한분 한분과 구체적으로 직접 상담을 통해 판촉물창업을 제대로 배워서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창업계약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판촉물 창업이 도대체 어떤 사업이라서 이토록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가맹점을 모집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허종승 대표는 “판촉물창업을 통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판촉물 업계의 시장구조부터 시작해서 전체 유통구조를 배워야 합니다. 또한 판촉물창업이 쇼핑몰형태의 창업이다 보니 단순히 인터넷쇼핑몰창업 정도로만 여기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왜냐하면 판촉물사업의 특성상 쇼핑몰을 매개체로 매출이 발생할 뿐 실제로 매출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영업 전략과 고객관리, 그리고 인터넷 키워드광고 뿐 아니라, 네이버와 같은 검색엔진을 통해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컨텐츠마케팅 전략까지 두루 섭렵해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주니조아 판촉물창업이 매주 정기교육과 팀별스터디모임을 통해 배출하는 판촉물창업자들이 많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허대표는 주니조아 판촉물창업 본사에서 제공되는 정기교육에 대해 많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판촉물창업에 필요한 일반적인 내용의 단순한 교육이 아닌, 15년 이상 판촉물사업을 통해 얻게 된 실질적인 판촉물 사업노하우 교육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허대표는 “저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마케팅과 온라인 비즈니스까지 공부한 덕에 남들보다 빠르게 이론과 실습을 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5년 넘게 판촉물 사업을 해오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업계의 많은 분들이 저를 판촉물 전문가로 인정해 주더군요. 제가 판촉물 영업과 유통, 그리고 온라인마케팅까지 두루두루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고 한다.

 

허대표가 마지막으로 당부하는 말은 “사업은 절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사와 가맹점이 협력적인 관계가 만들어져야 하고, 가맹점들 간에도 활발하게 서로의 사업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해야만 서로의 사업이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쉽지 않은 인터넷 판촉물쇼핑몰 창업이지만 제대로 배워 판촉물사업을 시작한다면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고, 본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과 모임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판촉물사업에 필요한 사업노하우를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갈 수 있다면 판촉물창업이 분명 어렵지만은 않다는 게 허대표의 조언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